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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에큐트
마치에큐트는 1938년 폐역이 된 만세이바시역을 리뉴얼한 도쿄의 도시 재생 공간이다. 간다천이 흐르는 운하 옆에 자리한 붉은 벽돌 육교는 그대로 두고 hay, artek 북유럽 리빙샵,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점포들이 입점시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아키하바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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