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글렌

카페

노르웨이어로 ‘새’를 의미하는 푸글렌은 도쿄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요오기공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이다. 비행기를 타고 가서 마실 가치가 있는 세계 최고의 맛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오슬로의 커피 바 푸글렌이 도쿄에 해외 진출 1호점으로 오픈한 곳이기도 하다. 오슬로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인테리어로도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밤에는 칵테일 바로 변신하는 곳이기도 하다. 간단한 베이커류도 함께 판매하며, 라떼가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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