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베스

브런치카페

사라베스는 미드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들이 브런치를 먹으며 유명해진 뉴욕의 브런치가게이다. 2012년 신주쿠점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에는 다이칸야마, 시나가와, 오사카 등 4곳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잉글리시 머핀에 수란과 베이컨을 얹어 만드는 브런치 메뉴인 에그베네딕트가 인기 메뉴이며, 진한 풍미의 리코타 치즈와 폭신한 팬케이크의 식감이 느껴지는 레몬 리코타 치즈와 프렌치토스트 또한 많이 찾는다. 하지만 이곳은 미리 예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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