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북유럽 잡화점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저가 생활용품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소품, 파티용품, 주방용품, 문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상품이 1만원 미만, 비싸봐야 2만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 덕분에 북유럽의 다이소로 불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개발하는데에 방점을 두고 자체 디자인 상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2013년 도쿄에 오픈했을 당시 하루종일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한국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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