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7 뮤지엄

갤러리

D47 MUSEUM은 일본 47개 지역의 매력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 공예품 및 지역의 디자인, 작품 등을 전시하며 지역상품들을 판매한다. 나가오카 겐메이가 이끄는 디자인 리사이클링 숍 디앤디파트먼트(D & Department)가 선보인 이곳은 각 지역의 롱 라이프 디자인을 소개하는 디자인 관광 가이드 북 의 편집부가 발견한 것으로 채워지며, 한편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맛있고 올바른 일본의 밥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한다.

구글리뷰
리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