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힐즈

타워

롯폰기힐스는 2003년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고층 빌딩인 모리 타워를 중심으로 8개의 건물이 모인 주상 복합 단지로 건설되었다. 롯폰기의 명소로 손에 꼽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며, 방대한 규모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롯폰기힐스가 들어서며 롯폰기는 일본 내 신흥 부촌으로 발돋움했다. 모리타워 52층에 위치한 도쿄 시티뷰는 도쿄 시내는 물론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시티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맑으면 후지산까지 보이는 롯폰기의 대표적 전망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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