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신주쿠

카페

신주쿠 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 뉴우먼 1층에 위치한 블루 보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되어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한 잔씩 핸드 드립으로 내리는 커피가 대표 메뉴로 부드럽게 감기는 맛과 향이 좋다. 머그컵 등 블루보틀 로고가 새겨진 굿즈를 매장 내에서 팔고 있으며, 커피만큼이나 인기가 좋다. 이곳의 콘셉트는 ' 개개인의 향기가 있는 카페'로 유기농 공정무역 원두만을 사용하며, 볶은 후 48시간 이내의 원두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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