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신주쿠

리빙라이프 숍

‘표시 없이 좋은 물건’이라는 뜻의 무인양품은 앞 두 글자를 따서 쉽게 무지라고 불리고 있다. 무인양품은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의류와 소품을 비롯하여, 인테리어 용품은 물론 가구, 전자제품까지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풀한 색감을 사용하지 않고 무채색으로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는 무인양품. 특히 MUJI 신주쿠점에는 MUJI cafe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쇼핑에 지친 피로를 빵과 디저트, 음료 등으로 풀기에 적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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